국제교류(자매도시 · 교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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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한국 청주시 / 독일 하나우시）
- 상당산성
- 청주고인쇄박물관
- 청주동물원
- 속리산
- 수안보온천
- 현청 · 군청 소재지
- · 돗토리시／현청 소재지（인구 약 20만명）
- · 하나우시／군청 소재지（마인킨식그군, 인구 9만1천명）
- 부흥의 도시
- · 돗토리시／대지진（1943년）, 대화재（1952년）를 겪은 후 부흥
- · 하나우시／제2차대전시 연합군의 폭격（1945년）을 겪은 후 부흥
- 성 마을
- · 돗토리시／1573년 야마나 토요쿠니, 큐쇼잔 산 산정에 축성
- · 하나우시／1701년 필립스웨성의 기초를 건조
- 동화의 마을
- · 돗토리시／이나바의 흰 토끼 · 고야마 백만장자 등 수많은 민화의 고향
- · 하나우시／동화작가로 유명한 그림형제의 탄생지
（빨간망토, 헨젤과 그레텔, 신데렐라 등） - · 하나우시／동화작가로 유명한 그림형제의 탄생지
- 유명한 작곡가의 출신지
- · 돗토리시／일본을 대표하는 창가 작곡가 오카노 테이이치의 고향.
- · 하나우시／독일을 대표하는 작곡가 파울·힌데밋의 고향
- 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교류
- 친환경적인 도시 만들기 등 사업교류
- 공통점을 살린 문화교류
- 면적 823평방킬로미터
- 인구 67.11만명（등록인구 46.63만명）
- 공 항 상해훙차오국제공항까지 차로 1시간, 상해푸둥국제공항까지 차로 1시간30분
- 고속도로 속도로(남북선), 손곤태 고속도로(동서선)
- 수상운송:
장강을 중심으로 하천수송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소주항 타이창항구(2003년 9월에 1급항만 지정) : 24시간 개항, 5만톤급 안벽, 연간취급량 4,003만톤 
- 금창호
- 남양광장
- 정화공원
- 면적 87,428 평방킬로미터
- 인구 154.8만명
- 공 항
- 도 로
- 철 도
- 칭기즈칸 능묘
- 명사만
교류도시: （중국 타이창시 / 중국 오르도스시）
► 자매도시
한국 청주시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1990년8월30일 자매도시 체결］
돗토리시와의 관계
양 도시 교류의 계기는 1986년 니시오 마사루 돗토리시장(당시)의 방한이었습니다. 청주시를 예방했을 때 김덕영 청주시장(당시)으로부터 청주시 1호 명예시민 칭호를 받아 이것을 계기로 다양한 교류를 시작하였습니다.
위치
|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동남 128킬로, 고속버스로 1시간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청북도의 도청소재지로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구는
약65만명입니다. 한국 중부의 대도시인 대전에서도 버스로 30분정도의 거리입니다. 1997년 4월에 청주국제공항이 개항되어 일본과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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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특징
청주는 옛부터 학자와 연구자를 많이 배출한 교육문화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시내에 7개 대학이 있으며 거리에는 젊은이들의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또한 인쇄문화의 발생지로도 유명합니다.
청주의 명소
| 청주시의 동쪽 7.5km에 위치하며 주위4.2km 높이4m 면적 54,700평의 거대한 돌더미산성입니다. 성내에는 민속촌이 있으며 다양한 민속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
|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인 불전 「직지심체요절」을 인쇄한 흥덕사지에 건설된 박물관입니다. 당시의 인쇄문화에 관한 귀중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직지심체요절」은 독일 구텐베르크의 성서 인쇄보다 75년이나 빠른 1377년의 것이며 1972년에 유네스코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200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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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7월1일 개원. 호랑이, 표범, 사슴 등 많은 동물이 있으며 돗토리시에서 기증받은 일본원숭이도 사육되고 있습니다.
청주주변의 명소
한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입니다. 한국산은 정상부근이 바위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년내내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옵니다. 산록의 법주사에는 높이 33m의 대불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지이며 수질과 수온, 수량은 한국에서 으뜸입니다. 피부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청주의 특산품
| 대추술 · 도자기 · 고려인삼차 · 밤요리 · 산채요리 |  |
독일 하나우시
자매도시로서 새로 출발한 돗토리시와 독일 하나우시
2001년11월19일~21일, 우호도시로서 교류를 실시해왔던 독일 하나우시 방문단이 돗토리시를 방문하여 자매도시협정을 체결하였고 이것을 계기로 새로운 양 도시의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돗토리시 방문단은 말그레트 · 헬텔 시장, 볼후간구 · 발타시의회 의장등 총 4명이었습니다.
방문일정 첫날에는 돗토리시장과 시의회부의장을 접견방문하였고 다음날 20일 헤루테루시장이 돗토리시의회의장에서 기념연설을 한 후양 도시 시장이 자매도시제휴 협정서에 서명하였습니다.
헬텔시장이「일본과 독일은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가 양 도시의 경제와 문화 그리고 시민의 교류가 더욱 발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이에 대해 니시오 전시장이「환경정책 선진국인 독일을 배우기 위해 관계자 파견 등을 검토하고 있다. 그 외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지원해 나가고 싶다」고 말하고 향후 교류추진의 의욕을 확인하였습니다.
방문단 일행은 시청 1층 로비 자매도시소개장소에 새로 설치된 하나우시 부스의 서막식에도 참석하였습니다. 그 후 기념파넬전 개막식 출석을 위하여 와라베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날 오후에는 돗토리시영 축구장, 바도스타디움을 시찰한 후 경제교류회와 문화교류회에 출석하여 관계자들과 활발한 의견교환을 하였습니다.
마지막날 21일에는 돗토리환경대학을 방문해 조용한 환경의 새로운 대학 캠퍼스를 시찰하였습니다. 그후 고야마이케 연못 공원에 이동하여 자매도시체결을 기념한 식수를 하여 3일간의 방문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행정 · 민간수준에서 다양한 교류를 계속해온 돗토리시와 하나우시가 정식한 자매도시가 됨으로 앞으로 더 활발한 교류 발전이 기대됩니다.
하나우시는 이런 도시
| 850년의 역사를 가진 하나우시는 프랑크푸르트시에서 동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 91,000명의 상공업도시입니다. 동화작가로 유명한 그림형제가 태어난 마을로 또한 브레멘 (독일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까지 이어지는 「메르헨 가도」의 기점인 도시로 국내외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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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1303 | 아루부레히토１세왕부터 도시법 수여 |
| 1537 | 구 시가지의 시청사 정초(현재 독일금세공박물관) |
| 1597 | 네덜란드인과 와론인의 입식으로 신 시가지 설치 |
| 1701 | 필립슬에 성 정초 |
| 1772 | 온천보양시설 빌헬룸스버트공원 건축 개시 |
| 1785 | 야고브 · 그림이 하나우시에서 탄생 |
| 1786 | 빌헬룸 · 그림이 하나우시에서 탄생 |
| 1813 | 하나우시 교외에서 회전（나포레온 대 즈레데） |
| 1834 | 하나우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통합 |
| 1895 | 바으르 · 힌데밋트가 하나우시에서 탄생 |
| 1945 | 연합군의 폭격으로 하나우시는 대부분 파괴된 후 재건 |
| 1974 | 헤센주의 시정촌합병 추진시책으로 시역 확대 |
문화
역사적인 건물을 활용한 박물관이나 미술관, 도서관, 시민회관 등의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다양한 문화활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그림형제 메르헨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에 실시되는 행사로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옵니다. 자연을 살린 보트타기 코스나 스포츠센터 등 각종 스포츠시설이 충실하게 갖춰져 있어 클럽활동도 활발합니다.
산업
1866년 독일 최초의 화양스 도자기(색채를 입힌 백색도기) 제조소가 만들어졌습니다. 금세기 초에는 화학, 공작기계, 전기, 타이어 등 특색있는 새로운 산업이 정착되었고 그 중에서도 하이테크놀로지와 화학은 기간산업이 되었습니다.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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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앞 그림형제상 | 필립슬에 성 | 빌헬름스버트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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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센 인형박물관 | 독일 금세공박물관 | |
장난감이 맺어준 국제교류
돗토리와 하나우 양 도시의 교류는 돗토리시 제100주년 기념사업인「1989 돗토리 세계장난감 박람회」개최를 인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95년「돗토리 세계장난감관](와라베관)과「헤센 인형박물관」이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다양한 문화교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1년11월20일 양 도시는 자매도시제휴을 체결해 새로운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주된 교류 경과
| 1989년 | 돗토리시 제100주년 기념사업「1989 돗토리 세계장난감박람회」에 헤센인형박물관이 소유하고 있는 인형을 출품. |
| 1995년 | 돗토리 세계장난감관(와라베관) 개관과 동시에 헤센 인형박물관과 자매체결. |
| 1996년 | 「매력있는 도시 만들기 선진도시 시찰」의 일환으로 돗토리시장이 하나우시를 방문. |
| 1997년 | 헤센인형박물관에서 개최된「화지 인형전」에 돗토리시의 일본종이 인형제작그룹「고마도리회」가 출품. |
| 1998년 | 헤센인형박물관 전관장 로제만씨의 돗토리시 국제교류 특별강연회(장소:와라베관)을 개최. 하나우시민대학방문단(11명)이 돗토리시를 시찰. 홈스테이 등을 실시. |
| 1999년 | 돗토리시제 110주년 기념사업으로 하나우시 방문단(단장:헤르테르시장 외 13명)이 돗토리시를 찾아옴. 동 기념사업으로 돗토리시 우호친선방문단(단장:돗토리시장 외 33명)이 하나우시를 방문하여 자매도시체결을 향한 공동선언서를 교환. |
| 2001년 | 하나우시방문단(단장:헤르테르시장 외 3명)이 돗토리시를 방문하여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 |
공통점이 많은 양 도시!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돗토리시와 하나우시는 의외로 수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더욱 활발해지는 교류관계
자매도시체결를 계기로 돗토리시는 시민교류를 중심으로 하나우시와의 종합적인 도시교류를 전개하고자 합니다. 향후 다음과 같은 분야의 교류 확대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돗토리 세계장난감관과 자매관계를 맺은 독일 헤센인형박물관은
프랑크푸르트시에서 동쪽으로 약 20km,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하나우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나우시는 인구가 약 9만1천명, 메르헨 가도의 최남단에 위치하는 그림동화 편집자인
그림형제가 태어난 도시로 국제적으로 유명한도시입니다.
헤센인형박물관은 1983년에 개관되어 설립자인 게르트루트 로제만씨가 오랫동안
수집해 온 약2,000점의 인형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교류상황
| 1995년 | 돗토리 세계장난감관(와라베관)과 헤센인형박물관이 자매관 체결(7월7일) |
| 1996년 | 돗토리시 사람만들기·도시만들기 사업「청년해외연수사업」으로 돗토리시 청년 8명이 하나우시를 방문하여 헤센인형박물관을 시찰(1998년, 2000년에도 같은 사업으로 동 박물관을 시찰) |
| 1997년 | 헤센인형박물관에서 개최된「일본종이 인형전」에 돗토리의 일본종이 인형제작그룹「고마도리회」(대표:야마모토 치에코)가 출품 |
| 1998년 | 자매관교류 3주년을 기념하여 로제만 부관장(당시) 을 초빙하여 와라베관에서 특별강연회와 교류사진전을 개최 |
| 1999년 | 헤센인형박물관에서 특별전「돗토리의 완구와 풍속전」개최 |
| 2000년 | 자매관교류 5주년을 기념하여 로제만 전관장을 초빙하여 와라베관에서 특별강연회와 특별전을 개최 |
| 2001년 | 하나우시 방문단을 맞이하여 자매도시체결 기념전을 와라베관에서 개최 |
► 교류도시
중국 타이창시
돗토리시와의 관계
돗토리시와 타이창시의 관계는 합병전의 구 아오야정과 터아창시의 우호교류로 시작되었습니다. 구 아오야정이 중국 쑤저우시를 방문한것을
계기로 1991년 쑤저우시에 인접하는 타이창시(당시는 타이창현)와 교류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교류가 깊어져 1995년11월구
아오야정과 타이창시가 우호도시 관계를 맺었습니다.
현재 아오야정이 돗토리시와 합병되었기 때문에 돗토리시와 우호도시관계 가 없어졌지만 정부대표단 상호방문, 청소년사절단 파견,
고등학생 심포지움 개최, 아오야 요코소 축제 참가 등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타이창시란 어떤 도시?
► 위치
동시베리아 해와 장강 하구에 위치하며 동북부에는 장강과, 남동부에는 상해시와 인접하고 있습니다. 상해시 중심지까지는 남동으로 약 50km, 차로 약 1시간 거리입니다.
► 기후
온난한 기후이며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합니다. 연간 강우량은 비교적 많은 1,120ｍｍ, 연평균기온은 17.6℃입니다.
► 면적 · 인구
► 교통
명 소
| 수면적667평방킬로미터의 호수가 있는 생태공원이며 수생태체험구, 습지놀이터, 체육 운동구 등 6대구역에 구분되어 있습니다. |  |
| 패션, 쇼핑, 음식, 오락, 관광 등의 시설이 모인 타이창시 최초의 종합산업센터입니다. |  |
2008년7월11일에 개원된 타이창시 유일한 테마파크 (부지122헥타르) 이며 정화기념관과 정화선, 인공산이 있는 체험식 종합강변공원입니다.
특산품
보릿짚을 사용한 그림, 마호가니 조각, 털게, 육포 조림
중국 오르도스시
돗토리시와의 관계
오르도스시에 있는 고부치사막에 언거베이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모자를 쓰고 삽을 잡으면서 먼 곳을 주시하고 있는 일본인의
동상이 서 있는데 이 사람은 돗토리시 명예시민 도오야마 세이에이(遠山正瑛) 선생님입니다. 도오야마 선생님은 돗토리대학에서 사구개발에
종사하여 대학 교수를 퇴관한 후 85살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고부치사막에서 식림활동을 했습니다. 그 활동은 중국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오르도스시와 돗토리시는 도오야마 선생님의 활동을 계기로 지구환경문제에 관한 활동을 비롯하여 관광객 유치, 수출 판로확대 등 다양한
교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향후의 발전에 기대해 주십시오.
오르도스시는 어떤 도시?
오르도스시는 중국 내몽골 자치구 서남부에 있습니다. 황하가 「几」 자형으로 흐르는 가운데에 위치하며 오르도스고원이나 약 2만 평방킬로미터나 되는 고부치사막이 펼쳐져 있습니다. 오르도스시는 동승구를 중심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 기후
기후는 전형적인 온대대륙성기후입니다. 연간 강우량은 약 170~350 mm로 적고 7월~9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1월 평균기온은 -10℃, 7월 평균기온은 약 25℃로 기온의 연교차가 큽니다.
► 면적 · 인구
► 교통
동승공항 ⇔상해훙차오국제공항 매일 1편 (소요시간 3시간 반)
⇔베이징국제공항 매일 2편 (소요시간 1시간 반)
⇔베이징난위안공항 매일 1편 (소요시간 1시간)
베이징~오르도스 장거리버스로 약 6~8시간
후허하오터~오르도스 장거리버스로 약 3시간 반
바오터우~오르도스 장거리버스로 약 1시간 반
롱창고속도로(산둥승 룽청⇔내몽골 우하이 간)내 오루도스 경계부분이 개통
베이징역~동승역 2일에 1편 약 15시간
바오터우역~동승역 매일 1편 약 2시간 반
후허하오터역~동승역 매일 1편 약 4~5시간
명소
| 오르도스시 중심지인 동승에서 남쪽으로 약 70km에 위치하며 칭기스칸 능묘 소재지로 유명합니다. 능묘 부지면적은 약 5만 평방미터이고 국가중요문화재로 또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  |
| 오르도스시 중심지인 동승에서 북쪽 약 50㎞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막 면적은 1.6만 평방킬로미터로 사람이 사구 꼭대기에서 내려가면 마치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 또 돗토리시와 같이 모래조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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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품
캐시미어 스웨터（중국에서는 “ordos” 브랜드가 유명함）, 육포, 우유가공품, 능금(사과의 일종이며 크기는 3~4cm)